一枝는 이루향서원의 향 브랜드다.


2013년 이루향서원 정진단원장은 중국 차인들과 한국 차의 성지- 일지암에서 2박3일의 쉼을 갖게 되었다. 

일지암 루각에서 찻자리를 펴고 맞은 켠 초당을 바라보며 장자의 소요유 중 일지를 읊다가 일지향을 만들기로 다짐했다.

2014년 청대의 금사선향의 유일한 후계자를 만나 처음으로 일지- 금사선향이 만들어졌다.

2015년 일지암의 인연으로 중국 복건성 천주에 일지안이라는 이름으로 향 공간이 만들어졌다.

2019년 4월 한국 최최의 향전문점 일지를 오픈하게 되었다.

일지향은 해남 대흥사 일지암의 인연과 중국 복건성 천주의 이춘생 향인의 수제향- 금사선향의 만남으로 탄생하여 한국 최초의 향전문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.



長念鷦鷯鳥,安身在一枝

나뭇가지 하나에 안착한 초료조를 상념하리다.


一枝

마음속 청정국토에 귀의하여 환희가 충만한 경지이다.

一. 일은 비록 작더라도 만물의 근본이라,

천지자연이 연합하여 화목함이니 곧 천라만상이다.

枝. 지는 나무에서 자라난 가지요, 새들의 안식처다.


《莊子。逍遙游》에 이르기를

[鹪鹩巢于深林,不过一枝;鼹鼠饮河,不过满腹

뱁새가 깊은 숲 속에 둥지를 틀지만 나뭇가지 하나를 벗어나지 못하고,

두더지가 강물을 들이켜나 제 배를 채울 뿐이네] 라 하였다.


사람 또한 이와 같다.

一枝는 번잡한 것을 단순케 하며, 만족과 멈춤을 깨닫게 한다.

時節, 因緣, 情感, 妙理 각기 그 하나를 취하여 모든 것으로 단순함에 이르면,

곧 바로 눈앞에 이 [一枝]가 있는 바라, 사람과 향의 인연이 이와 같으니 [一期一會]의 유한함이 더없이 소중하다.


一枝

비록 작으나 진심으로 채워져 香事를 실천하는 미학이다.


경건한 마음으로 일지향을 사르고 삼매에 들면

진실로 <겨드랑이에 청풍이 솟아난다>는 盧仝의 경지를 깨달으리다.


한 가닥 향연이 피어 오를 때, 아름다운 춤사위로 코끝을 간질이는 세월의 향연을 자아내니, 달콤하고 매끄럽고 그윽함을 맛보게 되리다.

한 줄기 무색의 향내가 맑고 바른 기운으로 심폐를 스쳐 지나니 일찍이 생명의 근원을 뵈온 듯 심신이 편안해지리다.





일지인센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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